사진

초여름의 이런 저런 사진들.

아이루다 2018. 7. 2. 09:06


올해도 오리씨가 새끼들을 키운다. 그런데 숫자가 좀 적다. 매년 여섯 마리 이상은 키웠는데, 올해는 세 마리 뿐이다.


새끼 오리 단독 샷.


목욕 중인 딱새. 동영상으로도 찍었다.


집 앞 화단에 피어 있는 예쁜 꽃.


집 앞 단풍나무에 돋아나는 새 잎들.


노란 할미새이다.


여기저기 보이긴 하는데, 이름은 모르는 꽃이다.


철 없는 코스모스라고 했던가? 아무튼 여름에 핀 코스모스 꽃이 아주 가끔씩 보인다.


나들이를 갔다가 오랫만에 장수잠자리를 보았다. 참 크다.


노란턱 멧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짝을 부르고 있다.


무늬가 예쁜 나비.


딱새의 목욕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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