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들 - 69

아이루다 2016. 11. 17. 07:18


가을이 깊어가던 영월의 어느 날.


영월 집 뒤쪽으로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벚나무를 타고 오르는 담쟁이.


노랗게 물든 잎.


갈대와 석양.


가을의 끝자락에 만난 꽃.


열매.


단풍이 참 예쁘다.


햇살과 단풍 잎.


단풍의 길.


노랗게 물든 단풍 잎.


단풍 잎과 햇살의 조화.


은행 잎도 참 예쁘다.


햇살과 은행 잎.


노란 듯, 붉은 단풍 잎.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길목 그리고 새들  (0) 2017.03.12
겨울 풍경  (0) 2017.03.07
사진들 - 68  (0) 2016.10.20
사진들 - 67  (0) 2016.10.09
사진 - 66  (0)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