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핀 꽃. 이름은 모르겠다.
금계국도 한참 피다가 요즘은 좀 덜 하다.
금계국과 개망초. 한참 피었었다.
간만에 구름이 예뻤던 날.
꼭 나비처럼 생긴 꽃이다.
애벌레가 지나간 자리.
장미도 한참 피었다가 요즘은 다 지는 분위기다.
올해 처음으로 심어 본 당근. 싹이 몇 개 안났다;;
고구마 줄기가 한참 잘 자라고 있다.
옥수수도 많이 커서 허리 부근까지 온다.
얻어온 토마토 모종을 심었는데, 벌써 달렸다.
쪽파도 많이 커서 이제 먹어도 될 듯 하다.
고추가 열리기 시작했다. 꽃도 많이 폈다.
올해 수박은 어떨지.. 아무튼 꽃은 폈다.
성내천의 오리 새끼들. 아홉마리나 된다. 오리 엄마 성공한 듯.
벚나무에서 열리는 버찌. 거의 다 익었는데, 약간 느리게 열리는 열매를 찍었다. 다 익으면 검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