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처럼 생긴 꽃인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연산홍인지 철쭉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녹색 꽃. 드물다.
새로 피어난 단풍 잎.
성내천이 온통 꽃밭이다.
얼굴에 독특한 색이 있는 백로. 부리도 검고, 다리도 검다.
올 해 처음 본 개구리.
밭에 심은 옥수수가 발아를 했다.
클로버 꽃. 귀엽고 예쁘다.
강가에 핀 민들레 꽃이 만들어 낸 홀씨.
뭔가 옹기종기 모여서 난 꽃.
붉은 색과 흰 색의 조화.
'뿌~' 꽃
옹기종기 모여 난 꽃들.
벤치 사이로 피어난 앙증맞은 꽃.
올해 태어난 듯 보이는 새끼 까치. 아직은 날지 못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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