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빨고 있는 벌(?)
하얀 민들레 꽃.
사랑 꽃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꽃이 하트 모양이다.
포도 알갱이 같은 꽃.
은행 나무에 새 싹이 돋아나고 있다.
무궁화 나무도 새싹이 나고 있다.
작은 제비꽃
언제 잘렸는지 모를 나무의 흔적.
까치가 새 집을 짓느라고 한참 일하고 있다.
데크 위로 떨어진 꽃 잎 하나.
튜울립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 참 복실복실한 꽃이다.
꽃잔디 무리.
이름은 모르겠다.
역시나 모르겠다.
벚꽃과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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