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피고 있는 나무 꽃이다. 이름은 모르겠다. 꼭 나무 위에 눈이 온 듯 보인다.
영월에서 본 하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야생화이다. 이름은 모른다.
녹색의 잎이 꽃잎의 숫자에 맞춰서 준비 되어 있다. 특이한 모양이다.
올해 심은 옥수수.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올해 새로 태어난 성내천 오리들. 두 마리 밖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드디어 개망초가 피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추워질 때까지 쭉 필 것이다.
나팔꽃도 핀다.
노란 색이 아름다운 금.. 어쩌고 꽃인데, 이름을 잊어먹었다.
벚꽃잎. 어릴 때는 이렇게 붉다.
장미꽃으로 보이는데, 색이 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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