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다 2011년은 봄부터 땅을 구한다고 돌아다녔다. 한번도 시골 땅을 본적도 또 실제 현실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땅을 산다고 지역 부동산에 전화하고 약속을 잡고 땅을 보러 다니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행위였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몇번 다녀보니 현실은 상당히 냉혹했다. 전.. 도시탈출 프로젝트 2012.01.25
기대.. 두려움 귀농에 관심을 갖고 (실은 귀농이 아니고 도시를 떠나는 것이지) 이런 저런 카페를 돌아댕기면서 자료를 보다보니 처음의 꿈보다는 힘든 현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실패사례.. 과연 내가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 오늘 카페에 올라온 글 중 하나. 1,올인은 금물 최소, 다리한짝은 도시에 .. 도시탈출 프로젝트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