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근처에 있는 도서관 화단에 피어있던 꽃. 이름은 모른다.
하트 꽃. 원래 이름이 그런지는 잘 모른다.
요즘 한참 많이 피어 있는 애기똥풀.
연산홍으로 알고 있는 꽃. 진달래인지 혹은 철쭉인지는 잘 모르겠다.
대어를 잡은 백로.
은행 잎들이 이젠 거의 다 자랐다.
하얀 연산홍.
이름 모를 나무에 핀 꽃.
딸기 꽃.
이름 모를 꽃이다.
아파트 앞 화단에 누군가 가져다 놓은 화분에 피어 있던 꽃.
꽃 모양은 장미 같은데, 나무에서 핀 꽃은 아니다.
고개 숙인 뿌~ 꽃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산책 길에 담은 풍경들 (0) | 2017.05.15 |
---|---|
봄의 후발주자들 (0) | 2017.05.08 |
꽃, 잎, 새 (0) | 2017.04.14 |
꽃들의 향연 (0) | 2017.04.09 |
4월, 봄이 왔다.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