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설명할 말이 없다. 그냥 예쁜 꽃 사진.
목련의 우아함은 참 새삼스럽다.
봄에 활짝 핀 꽃 사이엔 역시나 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호박벌 한마리가 열심히 꿀을 빤다.
꿀벌도 바쁘다.
성내천로 에서 바라본 올림픽 공원쪽 풍경.
이름모를 나무에 핀 꽃인데, 특이하다.
성내천로엔 요즘 벚꽃이 한창이다. 사람들도 참 많아졌다.
그냥 담은 한 컷. 벚꽃과 개나리
오랫만에 맑았던 날, 담은 구름.
애기똥풀이 한참 꽃을 준비 중이다.
햇살 그리고 벚꽃.
매일 벚꽃이 땅이 떨여진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색감. 단풍잎은 봄에도 이리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