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반짝임과 오리들
조팝나무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름답다.
석양과 벚꽃잎
참 이상하게도 생긴 녀석들이 한참 돋아나 있다.
개화 준비에 한참인, 연상홍인지 철쭉인지..
벚꽃잎이 진 풍경.
단풍잎의 또 다른 색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꽃. 접사로 확대까지 해서 찍었다.
이꽃들도 역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녀석들이다.
이름도 모르지만, 이런 색감들은 정말 예쁘다.
대어를 건진 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