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흐린 여름을 지내고 오랫만에 맑은 가을 밤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덕분에 하루 촬영을 할 수 있었는데... 찍고나니 초점이 잘 안맞아서 사진이 좀 뭉게졌다.
이 대상은 작년에도 찍은 적이 있었는데, 태아 성운이라고 불리는 대상이다.
사진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냥 기록 차원으로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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