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뒷 산에서 찍은 청설모이다.
영월 집, 가을 전용 사진
풍경의 고즈넉함
딱새가 가끔 날아온다.
흐린 날 찍은 태양. 우연히 흑점이 찍혔다.
안개가 낀 아침길에 찍은 사진. 원래는 훨씬 더 아름다운데.. 카메라가 부족하다.
집으로 날아든 무당벌레. 홍시를 조금 주었으나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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