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출근편 어제 유난히 일찍 잠이든 탓에 아침 6시쯤 눈이 떠진다. 요즘은 속병때문에 아침을 먹기에 보통때처럼 이불속에서 뒹굴거리지 않고 일어났다. 월요일은 원래 10시까지 출근인지라 출근까지 무려 4시간이나 남은 시간이다. 뭐했는지는 모르지만 7시가 되고 나는 쌀을 씻어 앉쳤다. 그리고 .. 소소한 이야기들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