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인생론 몇칠 칸트님의 책을 읽다가 도저히 한글인데도 글씨만 한글 같은 그 책 내용에 지쳐 다시 쇼펜하우어의 책으로 돌아왔다. 읽은지 몇주도 안지났지만 이제 슬 정리해서 글을 써볼 시기인듯 하다. 오늘 영월에서 갑자기 날라온 한통의 전화땜시 낮에 정리하려다 못하고 이제야 쓰기.. 영화와 책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