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향연 집 앞 화단에 심어져 있는 꽃. 이름을 몰라서 '뿌~' 꽃이라고 부른다. 벚꽃이 피기 직전의 사진이다. 새로 돋아난 잎들. 햇살을 받아서 참 예쁜 연녹색을 보여준다. 또 다른 나무의 올해 새로 난 잎들. 성내천에 살고 있는 백로. 바람이 불어서 뒷쪽 털이 휘날리고 있다. 드디어 벚꽃이 활짝 .. 사진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