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두려움을 넘어서 ::죽음이 두려운 두 가지 이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음이란 단어를 거의 쓰질 않아요. 관용적으로 '.. 해서 죽겠다' 라는 말을 쓰긴 하지만, 말 그대로 관용어구죠. 그러다 보니 피, 시체와 같은 죽음을 연상케 하는 것들을 보는 것도 싫어하죠. 피가 싫은 것이 아니라, 시체가 싫은 것이.. 두려움을 넘어서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