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의 나뭇잎들

아이루다 2018. 4. 15. 07:23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벚꽃들.



햇살을 받은 단풍나무 잎.


은행나무 잎들도 이제 제법 형체를 갖췄다.


이름도 모를 나무지만, 예쁘다.


봄의 연두색은 참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예쁜 색감을 가지고 있다.


짧은 전성기를 보내고 난 후 떨어진 벚꽃잎.


'뿌우~' 꽃이라고 부르는 꽃이다. 진짜 이름은 모르겠다.


또 다른 색의 단풍나무 잎.


민들레 친구들.


요즘 라일락은 한참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한참 많이 모여서 피어 있었다.


분홍색의 꽃잎. 벚꽃같기도 한데, 아니다.


햇살을 가득 받은 단풍나무 잎 


누군가 화단에 심어 놓은 튜울립.


그 옆에 심어 놓은 양귀비 꽃


예쁜 연두색이 가진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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