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째 글, 주인장 소개 어느새 이 블로그에 적힌 글 숫자가 천 개가 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직도 아닐 것입니다. 공개하기 애매해서 숨겨 놓은 글이 몇 개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천 번째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저에 대한 소개를 하.. 나의 이야기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