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후기 이제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때로부터요. 처음엔 그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도 전혀 모른 채, 매일 생각이 떠오르는 것들, 비판적인 것들, 뭔가 잘 이해가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하고, 생각하.. 빙고씨의 인문학개론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