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단풍, 명성산, 억새풀 햇살과 나팔꽃. 화살나무 일부는 이미 이렇게 붉어졌다. 가을 색 중 가장 아름다운 붉은 색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민들레. 집 앞 화단에 피어 있는 꽃무리. 이름은 모르지만, 예쁘다. 나무들 중 일부도 붉게 변했다. 명성산에 가는 도중에 담은 단풍잎. 산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바.. 사진 2017.10.07
꽃, 잎, 새 단풍나무에 새 잎이 돋아나고 있다. 올 해 새로 자라난 잎 들. 연두색 색감이 참 좋다. 집 앞에 있는 큰 나무에 핀 꽃. 이름은 모르겠다. 벚꽃.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필터 처리를 했다. 물에 떠내려 가고 있는 벚꽃 잎. 붉은 색으로 피어나고 있는 단풍 잎. 가을이 되면 붉고, 노란색.. 사진 2017.04.14
성큼 다가오고 있는 봄 올해 한 해를 책임질 잎이 돋아나고 있다. 산수유는 이제 활짝 피어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빠른 개나리 꽃들이 몇개 피어 있다. 길가에 핀 들꽃. 작지만, 예쁘다. 민들레도 벌써 피어서 홀씨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햇살이 잘드는 곳에서는 목련이 활짝 피어있다. 집앞에 누군가 키.. 사진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