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5068 emission 성운 번역하면 방사 성운 정도 되는듯 한 대상인데 이름이 영 마음에 안든다. 5월 들어서 찍기 시작한 IC 5070 펠리컨, NGC 7000 북아메리카에 이어진 조금은 덜 유명한 대상이다. 하지만 제대로 잘 찍었다면 정말로 아름다워보이는 성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촬영분을 최종 작업을 해보니, 노.. 우주이야기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