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보내며 올해가 오늘을 포함해서 이제 겨우 삼일 남았다. 그리고 이때쯤 되면 참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다. 삼일 후가 되면 많은 분들이 2018을 썼다가 8자를 9로 바꾸게 될 것이다. 당분간은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서서히 2019년도가 진행될 것.. 소소한 이야기들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