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오패시대 관중의 죽음 후, 강소백의 끝은 그지 좋지는 않았다. 강소백은 관중이 죽기 전 멀리해야 한다고 한 세 명의 신하에 의해서 그 시대의 영웅답지 않은 죽음으로 삶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패권을 쥔 나라가 바로 진(晉)국이다. 그리고 그 시작 또한 강소백이 국군에 오를 수 .. 역사 이야기 201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