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이 책의 존재에 대해서 알기는 꽤나 오래 전이다. 최소 4년 이상은 된 듯 하다.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냥 읽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읽게 되었다. 그것도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추천된 책이라서 읽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난 후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 영화와 책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