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늘다 또 얼마 지나지 않으면 떠날 식구들이지만 영월집 우체통에 둥지를 튼 새의 알이 부화를 했다. 그리고 무려 6마리의 귀여운 새끼새가 태어나 째짹거리기 시작했다. 이주전에 보았을 때만해도 엄마새가 열심히 알을 품고 있었는데 벌써 제법 커보인다. 이번 주 영월에 가서 본 결과 그 우.. 도시탈출 프로젝트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