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행복의 구조

아이루다 2018. 8. 20. 08:43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하지만, 사실 행복은 생각보다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러다 보니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행복을 이해하고 싶다면 무엇이 행복인지를 따질 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를 가지고 행복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지를 보는 편이 낫다그런 면에서 보면 행복은 아주 단순히 정의가 된다

 

행복은 좋은 감정을 경험하고 있을 때를 말한다. 그리고 빈도와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또한 이 둘 중에서는 빈도가 더 중요하다. , 행복이란 것은 얼마만큼이나 자주 좋은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느냐 여부를 기반으로 해서 평가가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감정들을 경험하는 횟수를 늘리고 운이 좋다면 그 크기까지도 더 크게 만들 수 있을까?

 

하지만 이것은 아주 오래된 질문이며 명확히 답을 내기도 힘든 질문이다. 그래서 자기 점검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 자신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왜 행복하기 힘든지를 가늠해보는 것도 나름 중요하다는 뜻이다.

 

, 그러면 행복의 구조를 살펴보자.

 

행복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 요소는 바로 건강이다.  딱히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그 건강만큼이나 행복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성격이다.

 

그래서 충분히 건강한 몸과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지 않게 사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건강과 성격은 행복의 기본 요소이지 행복 그 자체는 아니다그래서 이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한 경우엔 행복한 삶을 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불행해지고 만다.

 

행복 구조상으로 건강과 성격 위로는 돈과 인간관계가 위치한다.  둘은 건강과 성격처럼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행복에 큰 영향을 끼친다문제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돈은 만족에 대한 한계점이 없다는 점 때문에 그럴 수 있다. , 끝없는 돈에 대한 욕망은 행복이 아닌 불행의 원인이 된다. 더해서 돈 자체가 누구에게나 욕망이 대상이기 때문에 돈에 얽히게 되면 관계 속에서 수 많은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관계는 좋을 때는 아주 좋은 행복 요소이지만, 배신을 당할 수 있거나 혹은 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불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원인 중에서 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사람들은 매일같이 관계 속에서 허덕이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이 매일 하는 얘기들이 대부분 관계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연들로 채워진다. 친구, 시댁, 처가, 부부, 아이들, 직장동료, 식당 직원, 손님 등에 대한 나쁜 이야기들이다.

 

그럼에도 돈과 관계는 본격적으로 행복으로 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이 둘은 서로 상호보완적인데, 돈이 부족해도 관계가 넉넉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관계가 부족해도 돈이 넉넉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돈보다는 관계가 더 나은 경향이 있다. 돈으로는 심심함은 해결할 수 있지만, 외로움을 해결하기는 좀 힘들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심심함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돈과 관계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될 때 그 위로는 취미와 성공이 위치한다. 이 둘은 같이 추구될 수도 있고한쪽만 추구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이든 그 대상과 결과는 사람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사람들이 즐기는 취미는 정말로 다양하고,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하는 분야와 또한 어떤 상태로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느냐는 사람마다 차이가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여기부터는 매우 개인적으로 평가가 된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 관계, 건강, 성격보다도 훨씬 더 직접적으로 행복과 관련이 있다. 이 단계가 잘 이뤄질 때 사람들은 행복하기가 쉽다.

 

사실 건강하다고 해서 성격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할 수는 없다. 건강은 행복의 기본 요소이지 행복 그 자체가 되기는 좀 힘들다. 더해서 그저 착한 성격은 오히려 행복을 망칠수도 있다. 오히려 자기 중심적이고 자존감이 강한 성격일수록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

 

돈이 많다고 해서 관계가 원활하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다돈을 쓸 데가 있고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워야 할 이유가 있어야 행복으로 연결이 된다. 돈은 많지만 쓸 데가 없는 경우와 아는 사람들을 많지만 정작 사람들을 만나서 즐겁지 못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취미와 성공이다. 다양한 취미를 즐길 때 돈이 필요하고, 성공을 했을 때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들은 또 다시 밑으로 영향을 끼친다. , 다양한 취미를 잘 즐길 때 관계가 잘 맺어지고, 성공을 할 때 돈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돈과 관계 역시도 그 밑으로 있는 건강과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돈이 많고 관계가 풍성할수록 건강이 좋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더해서 성격도 좋아 보이게 된다.

 


이런 식으로 행복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구조가 존재하며, 그 구조에서 상층부에 위치한 것일수록 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그리고 하층부에 위치할수록 불행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해서 상층부에 위치한 것들은 또 다시 하층부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자신의 행복 안정성을 좀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그리 어려운 얘기가 아니다. 단지 이런 행복의 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행복하지 않을 때 과연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기에 그렇다.

 

그것이 무엇이든 문제를 명확히 알아야 해결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건강, 성격, , 관계, 취미, 성공, 이 총 여섯 가지 요소들 중에서 과연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도대체 무엇이 부족해서 자신은 행복하지 못한 것일까?

 

건강도 크게 나쁘지 않고, 성격도 모났다는 소리를 듣지 않고, 어느 정도 돈도 벌고 있고, 인간관계도 나름대로 하고 있으며, 비록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다고 평가 받기는 힘들더라도 직장 잡고 있고 주말엔 취미 생활도 하고 사는데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때 많은 사람들이 원인으로 주목하는 것은 바로 취미나 성공이다. ,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행복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성공할 목표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뭔가 에너지와 정열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이 찾으려고 헤맨다.

 

건강이나 성격은 딱히 바꿀 수도 없으며 돈을 더 벌고 싶다고 해도 잘 안되고, 관계를 더 잘 맺어 하다간 괜히 질척거릴 수도 있다. 그러니 남는 것은 취미나 성공이다. 하지만 둘 중에서 성공 역시도 그리 쉽지 않다. 그러니 최종적으로 남는 것이 바로 대부분 취미이다.

 

그래서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다들 취미생활을 찾고 그것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려면 취미생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실제로 취미생활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하지만 그 해결책엔 문제가 하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취미생활은 그 종류에 따라서 상황이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취미생활 바로 밑에 존재하고 있는 돈과 관계에 영향을 끼친다.

 

기본적으로 모든 취미생활은 돈이 든다. 하다못해 동네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탁구교실에 참가하려고 해도 월 만원은 내야 한다. 물론 무료 노래교실이나 그런 것들도 있지만, 그것들 역시도 여전히 돈이 든다. 거기에서 사람들을 만나려면 밥이라도 한 번 사야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런 취미들은 돈도 많이 안들고 더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관계도 생겨난다. 하지만 어떤 취미들은 돈도 엄청나게 많이 들고 관계는 더욱 더 좁아질 수도 있다. 홀로 즐기는 취미들이 그렇다.

 

오디오, 카메라, 해외여행, 뮤지컬, 골동품 모으기 등과 같은 취미들이 그렇다. 물론 처음부터 어느 정도 재정적으로 가능하기에 그런 최초에 그런 취미를 가졌을 것이다. 단지 문제는 더 고가로 즐기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여력이 되지 않을 때가 분명히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때 좀 무리를 하게 되면 이제는 오히려 돈과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 모아 놓은 돈이 줄어들고 홀로 즐기기에 오히려 더욱 더 고립될 수도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SNS이다. 온라인 관계는 따로 돈이 필요하지도, 시간을 들여서 노력할 필요도 없으니까 말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가의 취미생활일수록 온라인 상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흔하지 않고, 뭔가 좀 있어 보이면서, 삶이 독특하고 유난히 행복해 보일 수도 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점점 거기에 빠져들 수도 있다.

 

반대로 돈이 별로 안 들고 관계를 맺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취미를 즐기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당연히 존재한다. 비록 돈은 많이 안 들어도 관계 그 자체가 바로 상처를 주기 때문에 그렇다물론 그것을 잘해서 좀처럼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꽤나 많다.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행복해진 사람들은 이미 행복해졌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글을 읽지 않아도 이미 그런 시도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오늘도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과연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그냥 불행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그리고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행복의 구조를 잘 살펴보는 노력이다. 그 구조에서 과연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기엔 공통적으로 한 가지 원인이 공통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성격' 이다.

 

잘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 행복은 성격 그 자체라고 말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성격은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 성격이 타고나듯이 행복한 사람은 어느 정도 타고난다는 뜻이다.

 

돈이 좀 부족해도 걱정과 불안감이 적은 성격은 잘 살아간다. 관계는 성격 그 자체이다. 상처받지 않는 성격은 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 조건이다. 무엇을 하든 홀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성격은 집에서 홀로 기타를 배워도 행복하다. 성공은 해도 좋고 안 해도 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성격에서 찾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그 성격이 바로 자기 자신이기에 그렇다. 만약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행복하지 않는 것이라면,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임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이것은 바로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정이 된다. 과거가 다 후회로 가득 찬다. 그러니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성격이 어떤 식으로든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다들 어느 정도는 정당성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분노조절장애자라고 해도 화를 낼 때마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행복하고 싶어하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성격을 절대로 포기하지 못한다.

 

외부적 원인이든 내부적 원인이든 자신의 성격이 그렇게 된 것에는 다들 그만한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자기 정체성에 관한 것이기에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불행한 자신의 삶을 결코 바꿀 수 없다. 그리고는 엉뚱한 해결책을 찾는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돈을 벌고, 관계를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을 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격은 전혀 바꿀 생각을 안 한다. 행복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 가장 눈 밖에 나 있다.

 

물론 성격을 바꾸는 것은 매우 막연한 목표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 지도 알기가 쉽지가 않다. 더해서 시작조차도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 시작점이 바로 인문학이다. 인간을 연구해 놓은 학문을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철학, 심리학, 역사, 문학을 탐구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자신의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이다. 그것을 통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사람에 대해 이해가 깊어질수록 삶은 전혀 다른 형태로 인식이 되고, 그것은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인문학을 경험하는 것이 지식습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조선시대의 역사를 꿰고, 서양철학자들의 말을 줄줄 외운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 없다. 오히려 그런 지식들은 잘난 척을 하게 만들어서 관계 맺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는 것은 돈은 많이 안 들지만 기본적으로 홀로 하는 취미생활이다. 그래서 장시간 너무 책에 빠지게 되면 결국 외로워지고 만다. 그리고 외로움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최초의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에게 심리상담을 받아 볼 필요도 있다. 내면에 너무도 과도한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두려움이 있다면 그래야 할 것이다. 이것 역시도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성격을 바꾸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이 바뀌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렇다. 바뀌고자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행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실상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다. 그리고 나서 돈을 더 벌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취미생활에 끝없이 집착하는 삶을 살아간다.

 

물론 그런 노력들을 통해서 작은 성공과 만족이 되돌아 올 때는 행복할 것이다. 통장에 돈이 늘고, 건강해지고,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고, 어떤 취미에 몰두하면서 행복하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반드시 불안함을 가진 행복이다. 나이를 먹으면 건강은 어쩔 수 없이 잃어야 하며, 통장의 돈은 일정 수준이 되면 더 이상 느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더 줄어들고 취미생활도 시들해지고 심지어 즐기고 싶어도 즐길 수 없는 나이가 되고 만다.

 

사람들이 가진 가장 근본적인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이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행복추구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인 것이다.

 

글의 초반부에 행복은 좋은 감정을 최대한 자주 경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자주 행복을 경험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별 일 아닌 것에도 행복해할 수 있는 성격이다. 그리고 이것은 행복에 관한 가장 궁극적 해답이다.

 

그러니 살만큼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못했다면, 그 원인을 , 관계, 취미, 성공에 두는 실수는 그만 멈춰야 한다대부분은 그저 성격적 문제이다. 성격을 바꾸지 못한다면 어떤 노력을 해도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음을 정말로 깊고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그것이 모든 변화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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